[3강] 예산 짜는 법 — 50·30·20 법칙으로 저축률 정하기
📚 지난 2강 복습: 통장을 4개로 쪼개고, 월급날 자동이체로 ‘선저축’ 구조를 만들었어요. 그런데 각 통장에 얼마씩 넣어야 할까요? 오늘 그 비율을 정합니다.
3강은 ‘예산 세우기’예요. 어렵게 생각 마세요. 세계적으로 유명한 ‘50·30·20 법칙’ 하나만 알면 돼요. 내 월급을 세 덩어리로 나누는 아주 쉬운 공식입니다. 😊
50·30·20 법칙이 뭐예요?
실수령액을 이렇게 나누는 거예요.
| 비율 | 쓰는 곳 |
|---|---|
| 50% | 꼭 필요한 것 (월세·통신·교통·식비 등 고정비) |
| 30% | 쓰고 싶은 것 (취미·쇼핑·여행·약속 등) |
| 20% | 저축·투자 (미래의 나에게) |
💡 예시 (실수령 270만 원)
· 필요(50%) = 135만 원
· 원하는 것(30%) = 81만 원
· 저축·투자(20%) = 54만 원
여기서 2강의 자동이체로 54만 원을 먼저 쏙 빼두면 끝!
이건 '정답'이 아니라 '출발선'
50·30·20은 기준선일 뿐이에요. 부모님 집에 살아서 월세가 없다면? 저축을 30~40%로 확 올릴 수 있어요. 반대로 지금 빠듯하면 저축 10%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. 중요한 건 비율이 아니라 “내 저축률을 정하고 지키는 것”이에요.
저축률을 1%씩 올리는 팁
처음부터 20%가 부담되면, 이번 달 10% → 다음 달 11%… 이렇게 조금씩 올려보세요. 신기하게 몸이 적응해요. 또, 월급이 오르거나 보너스를 받으면 그 인상분의 절반은 저축률에 얹으세요. 생활 수준은 그대로 두고 저축만 늘어나는 마법이에요. 🪄
✅ 오늘의 미션
내 실수령액에 50·30·20을 대입해서 세 숫자를 적어보기 → 지금 내 저축률이 20%보다 낮다면, 딱 1%만 더 올려서 자동이체 금액 수정하기
다음 시간엔
이제 모으기 시작인데, 그 전에 꼭 먼저 만들어야 할 돈이 있어요. 바로 ‘비상금’. 4강에서 왜 비상금이 투자보다 먼저인지, 어디에 넣어둘지 알려드릴게요. 🌱
💬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예시 금액·비율은 이해를 돕기 위한 기준입니다. 개인 상황에 맞게 조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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